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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노원구청장배겸 회장배 마라톤대회

2024년04월21일08:00

회비납부계좌:카카오뱅크

3333-29-1876683

예금주-김헌성

대회참가납부계좌:국민은행

502901-01-364136

예금주-남재우



마라톤교실
경기도중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심심 찮게 있다.
쥐가 나는 것은 근육에 부분적인 혈액순환장애가 생겨 근육조직에 일시적인 마비증세가 온 것이다. 대부분 간단한 스트레칭(다리를 쭉 펴고 발목을 꺽는 자세)만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나 심할경우는 옷핀으로 마비된 근육부위를 찔러서 피를 내기도 한다.

쥐는 일종의 근육경련인데 마사지를 해서 풀어주면 뛰는데 큰 지장은 없으나 쥐가 나는 러너들은 같은 부위에서 나고 뛰는 것을 멈추게 하면 시간이 지체되고 리듬이 깨어져서 기록경기인 마라톤대회에서는 완주시간이 더 걸린다.

쥐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영양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중요한 것이 "마그네슘 성분이다." 마그네슘 제제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음식을통해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마그네슘 성분이 풍부하고 칼로리도 높은 바나나를 주로 먹는다.

대회시 급수대위에 바나나로는 쥐를 잡을 수가 없고 평상시 운동전,후 시나 저녁식사 후 디저트로 바나나를 먹어서 마그네슘성분을 충분히 보충시키고 탄수화물과 구연산의 조화로운 식품으로 바나나가 애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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