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육상경기연맹-노원육상연합회

훈련시간 소식
>
하절기 프로그램에 따라 4월부터 일요일 훈련은 오전7시 진행합니다====신입 회원 환영합니다===
회원:
420
새 글:
0
등록일:
2013.05.01
오늘:
7
어제:
114
전체:
479,022

2024년 JTBC 마라톤대회

2024년11월03일08:00

회비납부계좌:카카오뱅크

3333-29-1876683

예금주-김헌성

대회참가납부계좌:국민은행

502901-01-364136

예금주-남재우



마라톤교실
운동을 하면 호르몬계를 자극하여 노화방지 호르몬인 성장호르몬이 증가한다. 운동을 하면 뇌의 시상하부에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호르몬과 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진다.


미국 허버드대 연구팀에 의하면 여성주자가 달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몸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고 이런 자신감이 침실로 이어지며 성관계는 주자에게 활력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달리기와 섹스는 과학적,심리적으로 복잡한 연관성을 갖는 것만은 사실인 셈이다.


허벅지 안쪽의 "대퇴내전근이" 발달해 있으면 "남성과 여성의 생식 및 성기능이 좋아진다" 허벅지 근육이 약하거나 적으면 무릎 관절에 직접 충격이 가해져 쉽게 손상이 온다.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은 외부의 압력과 충격으로부터 무릎 관절을 보호한다.


대퇴내전근은 대퇴를 안쪽으로 들어올리는 근육으로 대내전근은 계단을 올라갈 때는 활성화되나 내려갈 때는 비활성화된다. 즉 heel - strike때 활성화 된다. 대내전근은 내측 대퇴근육의 무리중에서 가장크다. 이 근육은 삼각형 모양이고 실제로는 신경지배가 다른 2개의 근육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타구니와 무릎근처까지 대퇴전내측면으로 통증이 생길 경우 계단 내려갈 때 보다 오를 때가 더 힘들어진다.


남성은 여러 가지 물리적,심리적 성적 자극을 받으면 뇌에서 성선(性線)자극 호르몬이 분비되어 고환에서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산이 촉진된다. 테스토스테론은 모세혈관을 따라 고환에서 혈액으로 방출된다.그러면 생식기의 해면체 조직에 혈액이 대량 유입되어 발기(發起)를 유발한다. 생식기 주변의 모세혈관이 잘 발달되어 있고 혈관 내부가 깨끗할수록 발기력은 좋아지게 된다.


-. 여성의 경우도 남성과 거의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리기를 통해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체력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면 잠자리에서 더욱 능동적으로 된다. 또한 달리기를 통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감" 이 더욱 좋아진다고 많은 여성러너들이 밝히고 있다.


달리기가 발 마사지 효과가 있다는 것은 달림이라면 어느정도 느끼고 감을 잡는다. 발에 모여 있는 자율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스태미너를 강화할 수있다.발은 "제2의 심장" 이라고 불린다.달리기는 심폐기능을 높이고 혈류를 촉진하여 전신의 모세혈관을 발달시켜 강하게 만든다.


달리면 전신을 활성화시켜 생식기 주변의 모세혈관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라면 발기력이 증가하여 남 여에게 섹스를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여성의 난소조직 내 모세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난소의 기능을 부활시켜 여성호르몬의 생성을 도와준다. (여성의 달리기는 밤의 상대인 남성을 죽여준다)


-. 생각은 항상 젊음을 유지하고 싶지만 그게 뜻데로 되지 않는다.그렇지만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여성과 남성은 생식선이 다르므로 여성은 난소,남성은 정소에서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난소는 난자가 들어 있는 여포의 난자를 배출하는 여포인 항체가 있습니다.
여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에스트로겐"입니다. 에스트로겐은 자궁의 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착상에 대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선 남성호르몬은 머리카락을 제외한 몸의 털이 나는 것을 돕는다. 사춘기 때 여성의 겨드랑이,성기 주위에 털이 나는 것은 남성호르몬 때문이다. 폐경이후 여성은 젊었을 때보다 근육량이 30~50%쯤 줄어드는데 이것이 여성호르몬 감소 때문이 아닌 남성호르몬  감소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또 여성에게 남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성욕과 삶의 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호르몬의 특성은 외부의 온도변화나 자극에 체내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기여를 합니다.

여성호르몬 감소시 증상으로는 더위나 추위에 민감해지는것,얼굴이 붉어지거나 수시로 열감을 느끼는것,과도하게 땀이 흐르거나 잠을 자지 못하는 것,우울증,두통 등이 대표적이다.이정노 차움 대표원장의 말을 인용하면 운동,칼슘제,채식위주의 식사로 무에는 여성호르몬이 품부해 채식을 하는 것이 도옴이 되고 규칙적인 운동(조깅,달리기)을 하는게 좋다며 칼슘이 현저히 부족하면 칼슘제를 복용하라고 조언했다.
                                                                                                                                                           생각은 항상 젊음을 유지하고 싶지만 그게 뜻데로 되지 않는다. 생식선의 노화로 인해 에스트로겐의 활동성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자연의 현상입니다. 그렇지만 절절한 운동과 채식위주의 음식물 섭취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화 현상으로 난소의 기능쇠퇴를 늦추고 활성화 하도록 힘 써야 합니다.


-. 아주 그냥 죽여줘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영양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뛰어나다" 즉 어떤 일이나 섹스로 체력이 소모되면(섹스시 옷을 벗을 때 10kcal,  키스에 65kcal, 애무를 할 때 30kcal,몸을 소리를 지를 때 28kcal 정도가 소모된다)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분이 공급이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섹스로 아무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도 즉시 영양을 공급 받게 된다. 이에비해 남성은 신체의 영양보급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체력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다소 더 걸릴 수 있다.(달리기의 건강학)


여성은 성적 능력과 관련성이 많은 회음부 괄약근의수축력을 달리기 전,후로 준비운동이나 스트레칭시 회음부 괄약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병행해서 실시하면 좋다. 케겔 운동(kegel exercise)이라고 불리는 괄약근 수축운동은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멈춘 상태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항문과 회음부 근육을 수축시킨채 숨을 참았다가 내쉬는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회음부 괄약근 수축운동을 동시에 실시하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운동은 어떤 자세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스트레칭시 실시할 수 있다.


여성은 섹스후에도 남성보다 회복속도가 빠르며 달리기로 인해 난소조직 내 모세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난소의 기능을 부활시켜 여성호르몬의 생성을 도와준다. 준비운동이나 스트레칭시 짬짬이 해 주는 괄약근 수축운동을 섹스시 센스를 가미하면 금상첨화로 당신의 상대방 남성을 "아주 그냥 죽여줄 수 있다.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를 쓰느라 조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여성은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 및 근육량이 줄어들어드는데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말미암아 골밀도 역시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달리기가 매우 효과적이다.
부인의 손을 잡고 주로로 나오게 하라 그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다.  아주 그냥 죽여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2024 노원구육상경기연맹-노원육상연합회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