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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잘 달리려면 삼가하거나 자제(自制)해야할 행동으로 10가지를 나열해서 마라톤에서 상식적인 것 들 을 감히 10계명이라 불러 일갈합니다. 이러한 10가지를 실행하는 것은 더 잘 달리기위한 것으로 각로청수(刻露淸秀)를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주로를 만들어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대회전 술,커피,달콤한 음료 섭취를 삼가하라.
대회전 술,커피,달콤한 음료 등은 마신 물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서 오히려 목을 더 마르게하고 갈증을 유발할 수 있다.
2. 인스턴트 음식(라면)을 섭취하지 말아야한다.
대횟날 아침으로 시간에 쫓기면서 라면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후르륵후르륵 삼키는 과정에서 소화에도 문제가 있다.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유해산소"로 변한다. 유해산소란 정상적인 세포를 산화시켜 기능을 할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체내에 축적되면 몸 속 세포의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아울러서 콘디숀조절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3. 출발전 준비운동
출발전 준비운동은 10분전에 마쳐라! 경주가 시작되기 훨씬 이전에 끝내면 자신의 탄수화물 저장량이 약 200kcal가 소비되며 준비운동의 효과는 일부 상실하게 된다. 준비운동은 몸을 덮히는 것으로 준비운동이 끝난 후 경주 시작때까지 10분이상 남지않도록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요령이다.
4. 마라톤레이스시 음식물 섭취를 가급적 삼가하라.
레이스시 주로에서 음식물 섭취는 위장이 부담스럽고, 근육에 쓰일 혈액이 위장으로 모이게 된다.
5. 오버페이스 하지마라.
잘 달리는 사람이나 여성주자를 따르지마라 뒤따르던 주자가 다가와 주력이 같더라도 3분이상을 넘지마라. 전반에 3분을 단축하려다 후반에 30분이 늦을 수 있기때문이다.
6. 런티켓을 지켜라.
침을 뱉지 마라. 침을 삼켜 소화액을 분비시켜 장의 운동을 활성화하고, 입안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게하라.
종이컵이나 바나나껍질은 길 가장자리에 버려 뒤 주자들이 미끄럽거나 불편을 느끼지 않게하라. 물도 한 두 모금씩 마셔 뒤주자와 나누어 마시게 하라.
7. 말을 적게 하라.
말수를 적게하여 진기를 기른다. 쉴 새 없이 떠들거나 소리를 지르면 폐의 기운이 소모되어 안에 쌓여야할 기운이 밖으로 흩어진다. 터널안에서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야~ 소리도 터널이 끝날때까지 외치면 그 틈을 타 나쁜 기운이 밀려온다. 외마디로 끝내라 야! (수진양로신서)
8. 생각하지 마라.
생각을 적게 해서 심장의 기운을 아껴라. 쓸데없는 뜬생각, 짓누르는 생각을 버리고 무아경(無我境)으로 가라.
9.허리를 구부리지 마라.
허리를 구부리거나 눈과 고개를 돌리면 그만큼 체력소모가 많다. 달리면서 자세가 중요하듯 가끔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정경자세로 바르게하며 가라.
10. 포기하지 마라
러너에게 시집온 새색시가 30개월이 지나도록 애를갖지 못하자 상상임신을 한다. 헛기침을 하며 구토가 난다. 30km를 지날 즈음 마라톤의 벽을 만난 러너는 상상완주를 떠올리며 주저앉고 싶어도 허벅지에 스프레이를 뿌리며 다시 일어나 간다. 목에 걸린 메달을 어루만지며 상상완주로 마라톤의 벽을 허물며 간다. 완주하는 자가 강자라하듯 끝까지 가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라.
1. 대회전 술,커피,달콤한 음료 섭취를 삼가하라.
대회전 술,커피,달콤한 음료 등은 마신 물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서 오히려 목을 더 마르게하고 갈증을 유발할 수 있다.
2. 인스턴트 음식(라면)을 섭취하지 말아야한다.
대횟날 아침으로 시간에 쫓기면서 라면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후르륵후르륵 삼키는 과정에서 소화에도 문제가 있다.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유해산소"로 변한다. 유해산소란 정상적인 세포를 산화시켜 기능을 할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체내에 축적되면 몸 속 세포의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아울러서 콘디숀조절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3. 출발전 준비운동
출발전 준비운동은 10분전에 마쳐라! 경주가 시작되기 훨씬 이전에 끝내면 자신의 탄수화물 저장량이 약 200kcal가 소비되며 준비운동의 효과는 일부 상실하게 된다. 준비운동은 몸을 덮히는 것으로 준비운동이 끝난 후 경주 시작때까지 10분이상 남지않도록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요령이다.
4. 마라톤레이스시 음식물 섭취를 가급적 삼가하라.
레이스시 주로에서 음식물 섭취는 위장이 부담스럽고, 근육에 쓰일 혈액이 위장으로 모이게 된다.
5. 오버페이스 하지마라.
잘 달리는 사람이나 여성주자를 따르지마라 뒤따르던 주자가 다가와 주력이 같더라도 3분이상을 넘지마라. 전반에 3분을 단축하려다 후반에 30분이 늦을 수 있기때문이다.
6. 런티켓을 지켜라.
침을 뱉지 마라. 침을 삼켜 소화액을 분비시켜 장의 운동을 활성화하고, 입안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게하라.
종이컵이나 바나나껍질은 길 가장자리에 버려 뒤 주자들이 미끄럽거나 불편을 느끼지 않게하라. 물도 한 두 모금씩 마셔 뒤주자와 나누어 마시게 하라.
7. 말을 적게 하라.
말수를 적게하여 진기를 기른다. 쉴 새 없이 떠들거나 소리를 지르면 폐의 기운이 소모되어 안에 쌓여야할 기운이 밖으로 흩어진다. 터널안에서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야~ 소리도 터널이 끝날때까지 외치면 그 틈을 타 나쁜 기운이 밀려온다. 외마디로 끝내라 야! (수진양로신서)
8. 생각하지 마라.
생각을 적게 해서 심장의 기운을 아껴라. 쓸데없는 뜬생각, 짓누르는 생각을 버리고 무아경(無我境)으로 가라.
9.허리를 구부리지 마라.
허리를 구부리거나 눈과 고개를 돌리면 그만큼 체력소모가 많다. 달리면서 자세가 중요하듯 가끔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정경자세로 바르게하며 가라.
10. 포기하지 마라
러너에게 시집온 새색시가 30개월이 지나도록 애를갖지 못하자 상상임신을 한다. 헛기침을 하며 구토가 난다. 30km를 지날 즈음 마라톤의 벽을 만난 러너는 상상완주를 떠올리며 주저앉고 싶어도 허벅지에 스프레이를 뿌리며 다시 일어나 간다. 목에 걸린 메달을 어루만지며 상상완주로 마라톤의 벽을 허물며 간다. 완주하는 자가 강자라하듯 끝까지 가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라.
